통증치료법

국소적인 치료 + 유발인자 치료

통증의 문제뿐 만이 아니라, 문제를 유발하는 전신 불균형을 찾아 
통증 질환이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치료법입니다.

우리 몸은 모두 연결되어 있는 구조

어느 한 곳의 균형이 깨지면 다른 곳도 불균형이 나타납니다. 
신체 불균형의 시작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몸바로한의원의 통합적 통증치료법입니다.

근골격의 비틀림에서 발생되는

반복적인 유해자극을 제거하라.

  • 1척추가 비틀려 요통이 생기고 디스크가 탈출한 것이 MRI에서 확인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척추의 비틀림만 치료하는 경우는 만족할 만한 치료결과를 얻기 어렵다.
  • 2디스크 탈출(통증유발원인)은 척추의 비틀림에 의한 반복적인 유해자극으로 발생하였지만.
  • 3척추의 비틀림은 발의 불균형(숨은 기여요인)에서 시작된 것이므로, 통증유발원인인 디스크나 척추를 아무리 치료한다 하더라도, 숨은 기여요인인 발의 불균형이 회복되지 않는 한 척추는 다시 비틀어져 만성적인 요통과 디스크의 재발로 이어지게 된다.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지연시키는

생체에너지를 활성화시켜라.

전구에 전기에너지가 공급되어야 어둠을 밝힐수 있는 빛이 나오듯, 인체의 손상된 조직도 생체에너지의 지속적인 공급을 받아야 근육과 골격이 정상 기능을 할 수 있으며,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위해서는 활발한 생체에너지의 공급이 필요합니다.

신경근 Re-Memory 요법으로

자세와 동작패턴을 바꿔라.

  • 1자세와 습관 그리고 동작패턴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자세와 동작패턴이 뇌에 시스템으로서 메모리 되기까지는 장시간의 시간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같은 동작을 만번을 하면, 눈을 감고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무의식중에 자동으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 1통증을 유발하는 자세의 비틀림과 잘못된 움직임도 이미 뇌에 메모리 되어있기 때문에 다시 기억할 수 있는 리메모리가 필요합니다.
  • 1신경근 리메모리 요법은 통증을 유발하는 자세·습관·움직임의 패턴을 바꾸어 바른 자세·바른 움직임이 일어나도록 뇌에 새롭게 자세와 행동을 다시 근육조절능력에 따라 단계별로 새롭게 기억시키는 것입니다.